[생활속 거리두기 5대 수칙]

 

방역당국은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한다고 밝혔죠!

방역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양립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의 3단계 방침을 가지고 위험도에 따라 단계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연장된 사회적 두기 기간이었던 4월 19일부터 2주 동안 아주 큰 성과가 있었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주 동안 변화

• 신규 확진환자 수 감소:  35.5명 >  9.1명
• 집단 발생 건수 유지: 4건
• 감염경로 불명 비율 감소: 5.5% > 3.6%

 

생활속 거리두기 5대 수칙

•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개인 방역 4대 보조 수칙

• 마스크 착용
• 환경 소독
•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 건강한 생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