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맨 룩식입니다.
블랙위도우의 개봉일이 변경되면서 새로운 MCU를 만나질 못하니 예전의 시리즈를 다시 보기도하고
지난 MCU 소식들을 살펴보면서 새로운 마블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르: 러브 앤 썬더에 관한 소식을 공유합니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토르 라그나로크가 정말 취향에 잘 맞았었습니다.
토르 시리즈를 제대로 살렸다! 칭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을 항상 가져왔죠.
그런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토르 라그나로크와 러브 앤 썬더의 감독)이 '토르: 러브 앤 썬더'에 관해 언급했던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미국 매거진 와이어드에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인터뷰에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토르: 라그나로크>를 능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토르의 감독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더 커지고, 더 시끄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과연 뭐가 더 커지는 걸까요? 우리의 귀여운 친구 뚱르가 더 커진다는 것일까요? ㅋㅋㅋㅋ
게다가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약빤 톤을 더 유지하면서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취향이에요.
<토르: 라그나로크>, 저는 똘이장군이라고 부르는 토르 시리즈는 속도감과 파괴력 모두 풍부한 액션과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매력적이었는데요.
그것보다 더 크고 시끄럽다니 ㅜ_ㅜ 정말 기대됩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부터 너무 냄새가 강력하게 나지 않습니까?
약빤 냄새가??
<토르> 시리즈에 강력한 약을 타면서 새로운 숨을 불어 넣어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어떤 모습으로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완성 시킬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상 토르 감독의 인터뷰 내용과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포스터 이미지를 공유 드렸습니다.
아래는 MCU 마블 페이즈4의 개봉일정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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