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맨 룩식입니다.
통쾌한 액션 영화 더운 날씨에 보면 참으로 속시원한데요!
날씨가 급 초여름날씨급으로 더워지면서 자꾸 액션 영화를 찾게되네요.
2020년 상반기에 가장 통쾌한 액션을 선보였던 영화가 익스트랙션이었다면,
작년 하반기에는 이 영화가 있었습니다. 6언더그라운드!!
[넷플릭스 추천] 익스트랙션_이게 액션이지! (노스포)
안녕하세요? 리뷰맨 룩식입니다. 햄식이형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 !! 이게 액션이다~~~!! 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익스트랙션]은 특수부대 출신 용병이 의뢰인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 범죄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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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위해 내한도 하고, 예능 런닝맨에도 나왔던 6언더그라운드
이 영화를 한마디로 짧게 표현하면 '초대형 액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블록버스터 그 자체인 조합아니겠습니까?
데드풀, 그린랜턴(ㅋㅋㅋ) 등으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
훈훈한 외모에 능청스러운 연기와 액션 영화에 꼭 맞는 탄탄한 피지컬까지!
6언더그라운드에서도 그의 유쾌한 연기와 눈이 즐거운 액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리얼 액션 영화부터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까지 연출이 가능한 거장급 감독이죠.
나쁜 녀석들, 아마겟돈, 진주만, 트랜스포머 등 제목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간략 줄거리
6언더그라운드, 제목처럼 매력적인 6명의 인물이 나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를 중심으로 각자의 특기를 발휘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정말 재밌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돈, 액션, 유머, 두뇌 모든 것이 완벽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멜라니 로랑은 전직 CIA 요원으로 자유자재의 총기 사용 능력을 보여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을 내리고 총을 후루루루룩 갈기는 모습이 제대로 걸크러시 매력이 터집니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팀의 의료 업무를 맡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바탕으로 위장잠입에도 능합니다.
나르코스에서 엄청 인상깊게 봤던 배우인데 6언더그라운드에서는 쿨한 매력과 허당미를 동시에 보여줬습니다.
그 외에도 암살자, 차량 운전 전문가, 하늘은 걷는 잠입자, 스나이퍼 등의 동료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이 모여서 만들어 낸 이야기는 꼭
데드풀 + 미션 임파서블의 느낌같습니다. (제작진 피셜)
화려하면서 만화적이고, 통쾌하면서 유머러스합니다.
형광빛 야광빛의 폭발이 넘쳐나는 액션이 정말 볼만합니다.
익스트랙션의 리얼한 액션을 즐겁게 보셨다면, 이번엔 화려하게 꾸며진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6언더그라운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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